불이 켜지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불이 켜지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대부분은 자리에서 일어나 극장을 빠져나간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자리에 남아 방금 본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그렇게 남은 사람들의 기록이다. 2017년부터 서울 광진구의 작은 도서관에 모여온 일곱 명의 시민이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세 시, 이들은 영화를 함께 보고 끝나자마자 이야기를 나눈다. 평론가도, 전공자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다. 역사 교사, IT 강사, 주부, 회사원. 이들에게 영화는 분석의 대상이 아니라 대화의 시작점이다.
불이 켜지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대부분은 자리에서 일어나 극장을 빠져나간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자리에 남아 방금 본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그렇게 남은 사람들의 기록이다. 2017년부터 서울 광진구의 작은 도서관에 모여온 일곱 명의 시민이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세 시, 이들은 영화를 함께 보고 끝나자마자 이야기를 나눈다. 평론가도, 전공자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다. 역사 교사, IT 강사, 주부, 회사원. 이들에게 영화는 분석의 대상이 아니라 대화의 시작점이다.
영화 평론이 아니라 영화를 통한 대화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시선이 오히려 더 깊이 있습니다.
— 정민지
같은 영화를 봐도 이렇게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다음에 영화를 볼 때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 김태현
영화가 끝난 뒤 남는 것은 결국 대화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혼자 영화를 보는 것이 아쉬워졌습니다.
— 이현주